한여름 폭염에 아기와 에버랜드 다녀오면서 정말 필요했던 준비물들이에요. 덕분에 조금이나마 덜 힘들게 다녀올 수 있었어요!
✔️ 대형 우산
- 에버랜드는 생각보다 그늘이 많지 않아요.
- 햇빛이 정말 따갑기 때문에 이동할 때 큰 우산 하나가 큰 도움이 됩니다.
✔️ 차양막이 있는 유모차 또는 트라이크
- 햇빛을 가려주고 아기가 낮잠도 잘 수 있어요.
- 웨건을 끌고 다니는 분들도 많았지만, 누워 자기에는 조금 불편해 보여서 어느 정도 큰 아이들에게 더 적합해 보였어요.
✔️ 얼린 이온음료 & 시원한 물
- 아이꼬야 같은 파우치 음료를 얼려 가면 천천히 녹아서 오래 시원하게 먹일 수 있어요.
- 물과 간단한 간식(떡뻥)은 필수!

✔️ 유모차 선풍기 + 손선풍기
- 유모차에 설치하는 선풍기와 휴대용 손선풍기를 함께 가져가면 훨씬 시원해요.
✔️ 유모차 쿨시트 & 보조배터리 2개
- 유모차용 쿨시트와 선풍기를 계속 사용하다 보니 배터리가 금방 닳아요.
- 보조배터리는 넉넉하게 2개 챙기는 걸 추천합니다.
✔️ 아기띠(힙시트)
- 결국 아기는 한 번쯤은 안아달라고 합니다. 😂
- 엄청 덥지만, 없으면 정말 힘들어요.

✔️ 과일
- 수박, 블루베리처럼 수분이 많은 과일을 챙겨가면 아기도 잘 먹고 더위 식히기에도 좋아요.
✔️ 발렛파킹 미리 예약하기
- 비용은 25,000원이지만 폭염에는 정말 돈이 아깝지 않았어요.
- 주차장에서부터 지치는 걸 많이 줄여줍니다.
💡 직접 다녀와서 느낀 꿀팁!
- 더울 때는 중간중간 기프트샵에 들어가서 쉬세요.
- 그리고 의외의 천국은 화장실! 에어컨이 정말 시원해서 잠깐만 쉬어도 살 것 같더라고요. 😂
- 에버랜드에는 수유실과 기저귀 교환 공간이 잘 마련되어 있어요. 다만 수유실이 몇개 없어 넓은 에버랜드에서 지나치면 안될 곳 입니다. 보이면 무조건 들어가세요!. 폭염에는 이동 자체가 힘들기 때문에 낮 시간에는 실내에서 충분히 쉬어가는 것을 추천합니다.
- 이유식은 식당에서 맘마밀과 퓨레를 먹였답니다.
폭염에 아기와 에버랜드를 간다면 무리하지 말고, 쉬엄쉬엄 이동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! 모두 안전하고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고 오세요. 😊
이 외에도 궁금한 점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!